반응형 일상/뉴질랜드 이모저모2 교육은 빈곤의 덫이다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을 하다가 이 기사를 보고 홀린 듯이 눌렀다.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온 나로서는 끌리는 제목이었다! (이래서 제목을 잘 짓는 것이 중요하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 'Education is a poverty trap': Cost of rent higher than student income - research (msn.com) Cost of rent higher than student income - research "These students have a legitimate problem that we need to think about." www.newshub.co.nz 뉴질랜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는 나이가 되면 부모님의 집에서 벗어나 각자 생활을 시작한.. 2022. 8. 26. 돈을 최대한으로 아끼는 방법 연구중 큰 고민 없이 살다가 직장인 -> 학생/백수로 전직했다. 1타로 드는 것이 돈걱정이로구나! 뉴질랜드는 한국과 달리 월세가 비싼 편이다. 한국 월세 = 뉴질랜드 일주일 집세 이기 때문이다. 원래도 외식 같은 건 안 하지만 그래도 더더욱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적어보자. 아직은 이정도밖에 생각 안나지만 생각나는 대로 추가할 예정. 1. 가계부 작성 지출 일기를 써야지 비교하며 어디서 돈이 새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은 카드 앱에 연동시켜서 바로바로 뜨고 뭐에 썼는지 내역만 적으면 되는 편리한 것들이 많던데.. 그 점은 부럽디. 나는 뭐... 수동으로 엑셀에 전부 다 적어야지 뭐. 2. 식비 줄이기 뼛속까지 고기 파라서 고기를 포기할 수가 없다. 하지만 고기는 비싸다. 예전에 즐.. 2022.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